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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T&F 특별 이벤트 안내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시 2014-05-19 16:29 | 조회 3,450

연화T&F의 홈페이지 카테고리 중 "사찰여행 게시판"은 전국의 사찰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리뷰를

 

연화마루의 고객님 외 그 누구든지

 

올리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떠한 양식과 절차의 규정도 없으며 자격제한도 없습니다.

 

또한 리뷰 내용 중 연꿀빵 등 연화T&F의 제품이 언급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불교와 전통사찰의 아름답고 고귀한 후기 리뷰를 남겨주시는 분께는

 

연화T&F가 생산하는 전제품을 선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기간의 제한은 없으며 택배비도 연화마루가 쏩니다!!!)

 

※주의-자신의 블로그가 아닌 타인의 자료를 복사 및 옮겨오는 행위는 개인의

          귀한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입니다.

          순수한 자신의 글을 올려주시길 권고 합니다.

 

댓글 7 작성일시 최신순
 
이명진 05-2203:05
제품의 언급이 필요없다..여기가 마음에 쏙 듭니다. 도~~전!! ㅎㅎ
 
고태희 05-2318:14
푸~힛^^ 전등사에서 먹었던 연꿀빵이네용. 이런 인연이??!! 시간 좀 주시는거죵?
전등사는 제가 찜이예요.
 
송현옥 11-1522:01
세살아들과함께한 낙산사여행~~~요녀석 안고 업고올라가 탁트인 바다내려보고종도 쳐보고
그때맛본 부각..넘잘먹어 또 시키네요^^빨리먹고싶다잉~~~
 
안윤선 03-0809:34
친정아버지 산소에 갈때면 청평사를 둘러 보다 가는데 작년여름에 우연히 청평사 아래에 있던 사찰카페에서 먹어본 부각맛을 잊을수가 없어 생각나던참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게되어 이렇게 주문합니다. 올 봄에도 청평사에 다시 둘러보게되겠지만 먼저 부각아모카를 주문해봅니다 빨리 먹고싶네요
 
김민채 11-1004:15
여행을 하다보면 각지의 여러 사찰을 꼭 둘러보게 되는데 각각의 사찰마다 풍기는 의미는
모두 다르다. 크고 작은 사찰들이 너무 많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지만
다녀봤던 곳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내소사다.
내소사로 들어가는길이 고즈넉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사찰을 둘러보고 절도 하고 간단히 사진도 찍고 사찰 내 카페에 들러 따끈한 차 한잔도
마시고 진열된 우연히 먹어본 연화꿀빵의 맛 또한 잊을수 없는 맛이다.
모양이 예뻐 보기에도 맛이 있어 보인다.
사찰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었는데 온라인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다니 다행스런 일이다.
각 사찰마다 들러서 꼭 잊지 않고 사왔던 것이 있었는데 좋은 글이 새겨진 테이블보다.
유리 안쪽에 넣어 깔아놓으면 단정함과 깔끔함을 준다.
그와는 달리 들어가는 길이 너무 멀었던 백담사는 많이 걸어야해서 무더운 여름날 신발도 불편했고
다리도 아파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던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김용민 03-0420:52
주말 강화도 여행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전등사에 갔었다,, 처음 가본 절에 호기심과 기대에 가득차서 들뜬 마음이었다.. 나한상에 대한 전설도 재미있고.. 역사적으로 오래되고 유명한 사찰을 보게 되어서 너무나 인상깊었다,,아이들은 절에서 먹어본 왕초파, 연꿀빵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고...지금은 역사 여행과 더불어 맛있는 여행까지 하게되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전등사는 오래된 고찰이며 ,지금은 아주 유명한 관광지로도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템플스테이를 해 보고 싶다고 아이들도 남편도 계획중이다,, 또 한번 가보고 싶은 절이다,,
 
수니 08-0118:46
저번주 토요일에  김제금산산사에 다녀왔습니다.
버스에 내려서 금산사까지 20분정도 올라가는길은 걷기에 편하고
나무가 우거져 시웟했습니다.  부처님께 인사 들이기 전에  목이타서 오미자차랑
연꿀빵을 먹었는데 반했어용~  커피랑같이먹으면 넘 잘어울리고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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